충청북도가 상표 등록한 자체 김치 브랜드인 '어쩌다 못난이 김치'의 누적 판매량이 1,000t을 돌파했습니다. <br /> <br />못난이 김치는 가격 폭락 등으로 농민이 수확을 포기하거나 판로를 찾지 못한 배추를 이용한 상품으로, 2022년 출시해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이 1,128t으로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충청북도는 못난이 김치 이외에도 우박을 맞은 사과와 오이 등에도 '어쩌다 못난이' 브랜드를 붙여 판매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영환 충북지사는 "창조적 상상력으로 만든 못난이 김치는 충북의 대표적 혁신 사업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21913560267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